세계 최정상급 금관 5중주단이 스페인 정열의 탱고를 인천 무대에서 선보인다.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22일 세계적인 금관 5중주단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 공연을 콘서트홀에서 연다고 밝혔다.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는 1996년 프랑스 ‘빌 드 나르본 국제 금관 5중주 콩쿠르’ 1위, 2020년 스페인 문화부(INAEM)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국가 음악상(연주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조르디 그리소의 ‘서커스’,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을 재구성한 ‘카르멘 미니어처’, 찰리 채플린의 영화음악 모음곡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와 아담 라파의 ‘불레리아 파 스페니쉬 브라스’도 연주한다.
창단 멤버인 카를로스 베네토 그라우(트럼펫), 후안호 세르나 살바도르(트럼펫), 마누엘 페레스 오르테가(호른), 인다레시오 보네트 만리케(트롬본), 세르히오 핀카 키로스(튜바)가 출연한다.
[ 경기신문 /인천 = 이장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