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은 시 관내 청소년들의 인재 육성에 따른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인재 양성에 동참하는 나눔의 시작을 알리기 위한 기탁금이 이어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까지 청소년재단 측의 기탁식에선 ▲포천한돈협회 1000만 원 ▲작곡가 양영호 100만 원 ▲포천평생교육사협회 262만 6000원 ▲포천시 평생학습마을 주민들 140만 원 등 지역 단체와 개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 관내 청소년들의 교육 지원과 인재 육성에 앞장섰다.
특히 재단 측에 청소년 육성자금 기탁은 지역 산업체와 문화예술, 평생교육, 주민 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이 이어졌으며, 포천한돈협회는 시 관내 양돈 농가들이 뜻을 모아 기탁에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성장과 교육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기도 했다.
또한 포천평생교육사협회는 평생교육인들이 참여한 행사에서 마련된 장학나눔 경매 수익금을 기탁했고, 평생학습마을 주민들은 학습 활동 과정에서 제작한 수공예품 판매 수익금을 모아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에 뜻을 함께 보탰다.
이에 대해 청소년재단 김현철 대표이사는 “올 들어 인재육성기금 기탁이 처음으로 시작됐다”며, 청소년들의 미래 육성을 위한 자금을 기탁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미래 인재를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사업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