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17일 최대호 안양시장과 센터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임정임(65), 서정희(64) 봉사자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임 봉사자는 지금까지 1만 6665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민원안내와 자율방범뿐만 아니라, 주민들과 맞춤형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서 봉사자는 그동안 보호관찰 대상자 상담과 선도 활동을 누적 1만 5467시간의 봉사활동을 하면서 이웃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돕는데 힘써왔다.
명예의 전당은 지역사회에 기여한 봉사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23년 조성됐다.
이곳에는 현재 모두 13명이 등재돼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