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7일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식에 참석해 협의회 출범을 축하하며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년기업인협의회는 지역 청년 기업인의 교류와 경영 역량 강화,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협의회 초대 회장은 임근영 ㈜삼포실버드림 대표가, 사무총장은 송길용 광일토건환경㈜ 대표가 맡았다. 창립회원사는 22개사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님, 임근영 협의회 초대회장님, 송길용 사무총장님을 비롯해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을 위해 힘써 온 모든 기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협의회가 용인 청년 기업인의 목소리를 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길 바라며, 앞으로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선배 기업인들께서 잘 닦아놓은 길을 용인상공회의소 청년 기업인들이 도전과 혁신, 기업 간 네트워크를 통해 잘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인시는 지역 기업의 발전을 위해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태열 용인상의 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이상일 시장님께 감사하다. 협의회는 청년 기업인 간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서로의 경험과 기회를 나누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청년 기업인의 목소리를 모아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유관 기관과 소통을 확대해 권익을 보호하는 의미 있는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근영 회장은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청년 기업인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기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매달 1회 정기 월례회와 간담회를 열고, 청년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