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시농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작물 재배와 원예 활동으로 시민들이 삶의 활력을 얻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매년 도시농업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도시농업의 기초부터 전문성 있는 관리사 양성 과정까지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치유농업과 반려식물을 결합한 원예·농업 기반 치유 프로그램 과정도 마련했다.
과정은 어린이농부학교(25명), 도시농부학교(25명), 반려식물 원예치료(30명), 도시농업관리사 육성 교육(30명), 찾아가는 반려식물 분갈이 케어서비스(공동주택 10곳) 등이다.
각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7일까지 '용인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육성교육’은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gugal0406@korea.kr)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숙희 농촌테마과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식물 재배 활동을 넘어 공동체 회복, 환경 교육, 치유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도시농업 교육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문화와 건강한 반려식물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