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직장 내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자들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해 18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6급 공무원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4대 폭력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주제로 공직사회에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성희롱 예방에 따른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이뤄졌다.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강의에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정은 강사가 맡아 실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사례와 법적 기준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행동 기준과 예방 수칙을 전달했다.
또한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한편,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힌 가운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4대 폭력 예방 교육에 나선 시는 올 연말까지 총 11회에 걸쳐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을 통해 평등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에 힘쓸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