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공식 누리집 개설… 투자 유치 가속화

2026.03.22 11:55:47

20일 공개, 클라우드 기반의 안정적인 정보 서비스 제공
기업과 투자자에게 체계적인 정보 제공하기 위헤

 

남양주시는 지난 20일부터 수도권의 새로운 첨단산업 중심지로 떠오르는 ‘남양주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공식 누리집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누리집 개설은 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과 투자자에게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누리집에는 ▲단지 조성 현황 ▲입주 안내 ▲인센티브 정보 ▲주요 입주기업 소개 등 핵심 정보를 담았다. 또한 민간 공공클라우드 환경에서 구축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으로 접속할 수 있어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업들이 누리집 내 ‘관심기업등록’ 메뉴에 기초 정보를 입력하면, 시에서 직접 맞춤형 투자 정보를 확인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남양주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유치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한다.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국내외 주요 기업 및 투자 관계자들을 초청해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과 기업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고, 우리은행·카카오·신한은행 등 입주 예정 앵커기업 관계자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참석해 투자 매력을 공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누리집 개설을 통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겠다”며 “투자유치설명회를 계기로 기업 유치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