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재(경기도청)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조영재는 21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된 대회 6일째 남자일반부 센터화이어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명중했다.
그는 개인전에서 완사 288점, 급사 297점을 쏴 총점 585.0점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조영재는 김태영(대구시설공단)과 나란히 585.0점을 기록했지만, 이너텐(Inner Ten·10점 정중앙)에서 메달 색이 결정됐다. 조영재는 21차례, 김태영은 19차례 이너텐을 맞췄다.
이어 조영재는 장진혁, 박준우, 이상민과 팀을 결성해 출전한 센터화이어권총 단체전에서 경기도청이 1739점으로 우승하는데 힘을 보탰다.
전날 남일부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조영재는 센터화이어권총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까지 더해 3관왕을 완성했다.
이밖에 고양 주엽고는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1716점을 마크하며 대회신기록(종전 1708점)을 새로 작성하고 금메달의 주인이 됐다.
2위는 인천체고, 3위는 태릉고(이상 1715점)가 차지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