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수원FC 위민이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 진출에 나선다.
수원FC 위민은 29일 중국 우한 한커우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되는 AWCL 8강에서 우한 장다WFC와 격돌한다.
AWCL 8강은 단판으로 치러진다.
수원FC 위민은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의 성적을 거두며 8강에 합류했다.
수원FC 위민이 8강에서 맞붙는 우한 장다는 지난 대회 우승팀이다.
25일 우한에 도착한 수원FC 위민 선수단은 가벼운 훈련을 통해 이동으로 인한 피로를 풀고 현지 환경에 적응하는 데 집중했다. 우한 장다는 만만치 않은 팀이지만, 자신감 있는 경기를 펼치며 4강 티켓을 손에 넣겠다는 각오다.
박길영 수원FC 위민 감독은 "국내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먼 원정이지만 선수단이 좋은 분위기 속에서 훈련을 시작했다"며 "우한이라는 아시아 강팀을 상대로 수원FC 위민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