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도지사)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표자 회의를 열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대표자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대회 전 마지막 점검 및 소통의 장으로, 시·군장애인체육회 및 가맹단체 실무자들에게 세부 운영사항을 공유하여 선수단 참가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회 개최지인 광주시는 ▲경기일정 및 경기장 운영계획 ▲개·폐회식 행사 운영 ▲주차 및 교통 대책 ▲안전관리 및 응급대응 체계 ▲자원봉사자 등 인력 배치 계획 등을 안내하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대회 추진사항 및 주요 일정 안내 ▲참가자 현황 공유 ▲종목별 경기일정 및 경기장 안내 ▲등급통합 및 일부 종목 취소·조정 사항 안내 ▲시상계획 및 운영사항 등을 설명하고, 종목별 대진추첨을 진행하며 대회 운영의 세부 사항을 확정했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표자회의는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도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전문체육의 체계적인 발전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대회가 도내 장애인 선수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정적인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5104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도장애인체전은 다음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