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농협과 NH농협 오산시지부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촌 곳곳에 방치되기 쉬운 폐비닐, 폐농약병, 폐농약 등을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26일 서랑저수지 환경정화와 연계 추진되며, 일회성 정화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농촌 환경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농촌 환경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힐링 공간 조성에 기여했다.
이기택 조합장은 “이번 캠페인은 오산시청의 적극적인 협조가 큰 힘이 됐다”고 감사를 전하면서, “앞으로도 오산시와 함께 깨끗한 농촌을, 아름다운 오산시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