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가 도내 청소년의 공연예술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청소년 창작 뮤지컬 '경기틴즈' 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경기틴즈'는 청소년이 창작 뮤지컬 교육과정을 통해 공연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무대 참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돕는 예술교육 사업이다.
협력과 소통, 자기표현과 과정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예술적 성장과 사회성 함양을 함께 도모한다.
올해 일부 개편된 운영 방식에 따라 선정기관에는 최대 5000만 원이 지원되며, 기존 창작 작품 외에도 각색번안편집 형태의 제작도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또 결과발표회 모니터링을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는 등 사업 운영의 완성도도 높인다.
선정 기관은 ▲청소년 창작 뮤지컬 신작 개발 ▲청소년 대상 뮤지컬 교육 운영 ▲참여 청소년 중심의 공연형 결과발표회 등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뮤지컬 교육 운영과 창작·개발이 가능한 도내 예술대학 및 공연장 보유 공공 문화시설로 총 5개소 내외를 선정한다.
공모 접수는 3일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진행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는 6일 오후 2시 온라인 화상회의(Zoom)로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경기아트센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기아트센터 문화본부 문화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김상회 사장은 "올해는 사업 운영 방식을 일부 개선해 교육과 창작 과정이 보다 탄탄하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 공연예술 교육에 관심 있는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