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경기중남지부는 지난 9일 한신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발대식은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옹호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신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 재학생 10명과 김상원 교수가 참여하였다.
참여 학생들은 발대식을 통해 서포터즈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아동권리의 개념 및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캠페인,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아동권리 인식 개선에 참여할 것을 다짐하였다.
특히, 이번 서포터즈단은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에 참여하며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상원 교수는 “아동권리는 미래사회의 중요한 가치인 만큼 학생들이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희연 지부장은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 활동이 아동의 권리를 널리 알리고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동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중남지부는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 한신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