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는 지난 10일, “제191회 임시회를 끝으로 6대 의회가 공식적인 정례 일정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제6대 시의회는 지난 2022년 7월 초, 출범해 지난 4년동안 시 발전과 시민들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목표로 삼고 행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4년 간, 총 101번의 정례회 및 임시회를 거치면서 958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쉼 없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되거나 또는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86건의 조례를 의원 대표발의로 제개정하면서 실질적인 시민들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 왔다.
특히 시의회는 집행부 견제와 대안 제시를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한 가운데 지난 4년동안 본회의를 통해 총 67건의 5분 자유발언과 37건의 시정질문을 통해 ▲옛 6군단 부지 반환 ▲기회발전특구 지정 ▲드론작전사령부 부지 문제 등 주요 지역 현안 점검으로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한편 임종훈 의장은 “제6대 시의회가 지난 4년동안 오직 포천시민의 권익 보호와 지역 발전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며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해준 의회 직원들까지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데 대한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