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시·구·동 및 산하 기관의 기록물·정보공개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록물 관리 및 정보공개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기록원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소속 전문가를 초청해 공공기록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기록물의 보존관리 △재난 발생 시 기록물 응급복구 절차 △사전정보공표 제도 △정보공개 청구 방법 △비공개 정보 기준 등 실무 적용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재난·재해 발생 시 기록물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관리할 수 있는 대응 방안과 최근 정보공개제도의 변화 방향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부천시 행정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해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해 나가겠다”며 “체계적인 기록관리와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15년부터 중요기록물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을 추진해 기록물 분실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