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지역 간 감사업무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감사업무담당자 네트워크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의정부 비롯해 동두천양주, 포천, 연천, 가평 인근 5개 교육지원청 감사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감사 기준의 일관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당자 네트워크는 4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각 지역 교육지원청이 순차적으로 주관해여 실무 중심의 협의와 사례 공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종합감사 개선 및 처분 기준 정비 ▲분야별 감사 착안사항 공유 ▲사립학교 감사 실무 ▲AI 활용 감사업무 효율화 ▲갑질 및 소극행정 대응 방안 ▲지역별 감사 사례 공유 및 제도 개선 방안 모색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네트워크는 단순 정보 공유를 넘어 실제 감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어, 실질적인 업무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지역 간 협업을 통해 감사 기준의 형평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현장의 어려운 점을 함께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학습과 소통을 통해 감사업무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봉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