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 동안 경남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41개 종목에서 우정과 화합의 경쟁을 벌인다.
대회 개회식은 24일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41개 전 종목에 2114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는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 23년 연속 최다 종목 우승에 도전한다.
도의 최연소 출전자는 수중핀수영 남자 12세 이하부에 김수현(2018년생)이다.
남일부 그라운드골프에 나서는 1939년생 박병인은 최고령 출전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도의 저력을 전국에 알리고 도선수단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23년 연속 최다종목우승과 경기력상 수상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제30회 한일 생활체육 교류 초청행사'도 함께 열린다. 축구와 배드민턴 등 8개 종목에서 30세 이상 생활체육 동호인으로 구성된 일본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는 네이버 치지직 대한체육회TV 채널에서 보면 된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