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학교급식 식자재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공급업체 전반에 대한 기습 점검한 결과 참여 업체 모두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중심의 위생 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시는 지난 1일~9일까지 학교급식 식자재 공동구매 사업에 참여 중인 공급업체 10곳을 대상으로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수산물 5곳, 김치 4곳, 가공식품 1곳 등이다.
점검반은 생명산업과장과 식생활개선팀장, 공동구매 담당자 등은 ▲가공·처리 시설의 위생 상태 ▲보관 및 유통기한 관리 ▲관련 법적 서류 구비 여부 ▲원재료 수급 및 관리 체계 등을 중점 확인했다.
그 결과 모든 업체가 100점 만점 기준 90점 이상을 획득해 ‘우수’ 등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급업체에 대한 관리·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