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FC가 지역 장애인 축구 발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인천 구단은 지난 2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SK FC와의 K리그1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인천시장애인축구협회에 ‘사랑의 1% 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랑의 1% 기금’은 구단 임직원과 선수단이 연봉의 1%를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이다. 전달된 기금은 협회 소속 선수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된다. 협회에는 시각·청각·뇌성마비·지적장애 등 4개 팀, 약 70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지원으로 각 팀 선수들에게 훈련복이 제공돼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인천 구단은 “앞으로도 사랑의 1% 기금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