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FC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홈경기를 ‘가족 테마’로 꾸미고 팬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인천은 오는 5월 2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강원 FC와의 K리그1 11라운드 홈경기를 ‘가족, 그리고 여행의 날’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5월 테마 홈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첫 일정이다.
구단은 5월 홈 3연전을 각각 다른 콘셉트로 구성했다. ▲2일 강원전 ‘가족, 그리고 여행의 날’ ▲12일 포항 스틸러스전 ‘가족, 그리고 어른이의 날’ ▲16일 광주 FC전 ‘가족, 그리고 어린이의 날’로 나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전 당일에는 여행 콘셉트 팝업스토어 ‘IUFC Duty Free’를 비롯해 포토존과 체험형 게임존 ‘유티마블’이 운영된다. 경기장 곳곳을 돌며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마련돼, 스탬프 3개 이상을 모으면 한정판 키링이 제공되며 4개를 모두 모을 경우 2026시즌 유니폼과 머플러 등이 걸린 럭키드로우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앙호두(메이투투), 어울화장품, 강원관광재단이 참여하는 전광판 여행 퀴즈 이벤트도 진행돼 팬들에게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축구와 함께 다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