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역 인재 양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6년 동두천시 애향 및 주거지원 장학생 360명을 최종 선발해 11일 지급했다.
애향·주거지원 장학생 선발은 전년 대비 예산을 4200만 원 증액하고 선발 인원을 7% 증원해 2026년에는 상·하반기 총 7억 200만 원의 예산으로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고등학생 다자녀 장학 100명, 대학생 애향 장학생(전문대, 일반대) 166명, 재능 및 관내 대학교 장학생 14명, 주거지원 장학생 8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 고등학생은 50만 원을 일시 지급하고 대학생은 애향(일반대), 재능, 관내 대학교 장학생에게 최대 350만 원을, 애향(전문대), 주거지원 장학생에게 최대 200만 원을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할 예정이다.
선발 결과는 지난달 28일에 선발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SMS)로 통보됐으며, 동두천시청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장학생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장학증서를 각 가정으로 우편 발송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