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대책본부 ‘안심캠프’가 김상일 정치평론가를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국세청 적극행정위원과 예금보험공사 예산심의위원·규제심의위원 등을 지냈으며, 존스홉킨스 국제대학원(SAIS) 한미연구원 이사로 활동하며 정책·국제 분야 경험을 쌓아왔다. 과거 안민석 의원실 보좌진으로 교육·재정·입법 분야 정책 실무를 맡은 경력도 있다.
안심캠프는 “이번 인선은 단순한 대변인 보강이 아니라 AI 시대 미래교육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도민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기 위한 전략적 인선”이라며 “안 후보가 제시하는 미래형 공교육 혁신과 경기교육 대전환 비전을 쉽고 설득력 있게 전달할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정책과 예산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라며 “현재 대한민국 교육이 여전히 산업화 시대의 줄 세우기 교육 모델에 머물러 있다는 문제의식을 꾸준히 제기해 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 경기신문 = 남윤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