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6월 30일까지 용문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지금, 나를 바꾸는 것은 작은습관'을 주제로 도서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는 일상속 작은 변화와 꾸준한 실천을 통해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바쁜 현대인들이 실천 가능한 습관 형성 방법과 자기 관리 전략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선정도서는 ▲습관의 재발견(스티븐 기즈) ▲습관의 힘(찰스 두히그) ▲이기는 습관(전옥표) ▲타이탄의 도구들(팀 페리스) ▲완벽한 공부법(고영성.신영준) ▲공부귀신들(구맹회) ▲공부머리 독서법(최승필) ▲딥 워크(칼 뉴포트) 등 총 8권이다.
용문도서관은 종합자료실 내 별도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선정 도서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비치하고 각 도서의 핵심내용과 추천 이유를 담은 안내문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상황에 맞는 도서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 전시를 넘어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독서참여를 유도하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독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가 이용자들에게 작은 실천의 계기를 제공하고 일상 속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도서 추천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