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영근 경기도의원(안양시 제2선거구) 후보는 지난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후보는 “만안구에서 평생 살아온 주민으로서, 주민들의 일상 속 깊은 고민과 작은 불편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과 진심으로 소통하면서 지역을 조금씩 바꿔나가는 생활 정치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화려한 공약이나 거창한 구호가 아닌, 주민들의 실제 삶 속으로 깊이 들어가 함께 고민하며 해결방안을 찾는 데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주민 일상을 바꾸기 위한 8대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소규모 공영주차장 확보로 ‘원도심 주차난 해결’, 안전한 통학로와 찾아가는 돌봄 확대로 ‘아이 키우기 좋은 만안’, 셔틀형 마을버스 확대로 ‘출퇴근 교통 개선’, 여성 안심길과 안심귀가 프로젝트 시행으로 ‘골목길 안전 강화’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또,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노후주거 환경 개선’, 중식비 현실적 지원과 스마트 경로당을 확대하는 ‘어르신 돌봄 강화’, ‘체육시설 확충’, 실질적인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서는 ‘소상공인 사업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후보는 “지난 80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전철역 등에서 아침 인사를 하고, 골목을 돌면서 주민들의 불편함을 살피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일상이 나아지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