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지난 8일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및 스타필드 수원점과 함께 지역 내 생활안전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형 생활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규모 복합쇼핑몰이라는 대중적인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김인우 경기광역본부장을 비롯해 공단 및 스타필드 관계자들이 참여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안전 지식 전달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전의 가치를 공유했다.
캠페인이 진행된 스타필드 수원 현장에서는 약 5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몸으로 익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산업재해 및 생활안전 가상 체험 ▲위급 상황 시 대응 능력을 키우는 CPR(심폐소생술) 스테이션 운영 ▲스타필드 내 위험이를 찾아라 등의 게임 및 공단 마스코트 ‘안젤이’와 함께 하는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고용노동부와 공단은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라는 안전메시지가 새겨진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사업장뿐만 아니라 가정과 일상에서도 안전 실천이 최우선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김인우 경기광역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앞으로도 대형 유통시설 등 민간과의 협업을 지속해 국민 모두가 안전에서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