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이전하며 승리를 위한 전열을 가다듬었다.
조 후보는 지난 10일, 오산시 오산로에 마련된 선거사무소로 이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공간에서 새 도약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다.
이번 사무소 이전을 계기로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그는 “새로운 공간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더 깊이 소통하며 오산의 내일을 세밀하게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무소를 시민 누구나 방문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열린 캠프’로 운영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모이는 역동적인 캠프를 만들겠다며 오산의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호소했다.
조 후보는 오는 1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오산시의 미래 비전과 핵심 공약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리고 밝혔다.
개소식을 통해 ‘이재명 정부와 발맞춘 국가 정책과 도시 발전의 유기적 연결’을 강조하며, 오산 발전의 청사진을 완성할 적임자임을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오산시 미래 100년 기반 구축'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 국가 정책과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시민 중심의 공약을 내세워 교육, 교통, 복지를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발표 할 예정이다.
조 후보는 “오산시의 미래 100년 기틀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개소식을 통해 오산의 혁신적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시민들 앞에 당당히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