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문화가 있는 날' 혜택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적용되던 동두천시 생활문화센터 공연장 대관료 50% 감면 혜택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한다.
생활문화센터 공연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문화예술단체는 매주 수요일 공연장 대관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 동호회 등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곽미영 문화예술과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더욱 쉽게 문화를 접하고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