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우리 동네 사랑방 주민 공동 이용 시설로 모이세요,

2026.05.12 14:26:42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역 주민의 소통을 돕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내 주민 공동 이용 시설 5개소의 대관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우리 동네, 함께 쓰는 행복한 공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집 근처 주민 공동 이용 시설을 개방해 이웃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지는 생활 밀착형 커뮤니티 거점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개된 시설들은 주민들의 다채로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각기 다른 특색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베말 공간 주민 공동 이용 시설’은 공유 주방을 비롯해 다양한 무료 보드게임과 디지털 게임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여가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거점 공간이다.

 

‘사미골 마을 공간’은 회의와 교육은 물론 북카페와 조리시설을 완비해 음식을 매개로 교류하는 공유 주방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염전골 마을센터, 아리마을 어울림 공간 양지탕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해당 시설은 미추홀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소모임, 동아리 활동, 생일파티 등 비영리 목적의 다양한 활동에 활용이 가능하다. 기본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대관 신청은 미추홀구 통합예약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다만 시설별 프로그램 운영 시간에는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며, 정치·종교·영리 목적의 이용은 제한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이웃과 자연스럽게 만나고 관계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찾고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윤용해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