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12일 화성지역 마을버스 업체 대표들과 만나 “마을버스는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대중교통”이라며 교통 서비스 개선 의지를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매봉여객·수성여객·산척여객·부광여객·금호운수 등 지역 마을버스 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주민들에게 안전한 교통편의를 제공해 주고 있는 데 감사드린다”며 “마을버스를 시민들이 내 집 앞에서 자가용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마을버스는 시내 곳곳을 연결하는 시민 교통의 모세혈관 역할을 하고 있다”며 “12개 마을버스 업체 600여 임직원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또 “도로망 확충과 광역철도망 조기 착공을 통해 화성 전역 30분 이동 시대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마을버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공항버스 노선 확대와 심야 자율주행 동탄순환버스 도입, 광역·시내 급행버스 확충, 공영주차장 추가 조성 등 대중교통 정책과 연계해 마을버스가 지역 교통의 실핏줄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