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4시 52분쯤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내 한 실험실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는 학교 관계자들이 초기 진화에 나서면서 약 8분 만인 오후 5시께 모두 꺼진 것으로 파악됐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6대와 소방 인력 18명을 현장에 투입해 안전 조치를 진행한 뒤 상황을 정리했다.
소방 당국은 실험실 내부에서 절삭기를 사용하던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