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는 지난 12일 오후, 친환경 축산단체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지역 축산업 발전 방안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선 지역 축산단체 지도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친환경 축산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축산 경영 여건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
참석자 대다수는 현재 운영 중인 친환경 축산시설에 대한 실질적인 인센티브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재선 공약에 관련 지원책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축산단체 관계자들은 “친환경 축산은 시민 먹거리 안전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시설 운영에 따른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백영현 후보는 “친환경 축산업은 포천 농축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분야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축산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 관내 975곳 축산농가에서 689만 8188두를 사육하고 있는 포천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