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와 농협은행 의왕시지부가 지역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피해예방과 안전한 금융환경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1일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행사“를 개최하고, 의왕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보상보험 가입 지원에 나섰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고도화·지능화되면서 고령층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금융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시 실질적인 보상을 지원하기 위한 NH농협은행 사회공헌 차원에서 마련 됐다.
지원대상은 60세 이상 전 국민 100만 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무료 가입으로, 보이스피싱과 메신저 피싱으로 직접 송금을 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 송금 피해액의 70%, 최대 1000만 원을 보장 받을 수 있다.
NH농협 의왕시지부와 NH올원뱅크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종훈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장은 "농협은행 의왕시지부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보이스피싱으로 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태 농협은행 의왕시지부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금융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금융사기 예방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