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개교 예정인 의왕시 월암동 주택단지내 신규 초등학교의 이름이 ‘왕송초등학교’로 선정됐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지방의회 의원, 지역 주민대표,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학교명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교명을 ‘왕송초등학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학교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 3주간의 학교명 공모를 실시, 접수된 학교명에 대한 추천사유 및 검토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왕송초등학교’로 선정했다.
선정된 교명은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 간 이의신청을 거친 후 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 절차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가칭이었던 월암초등학교는 이미 대구에 같은 이름의 학교가 있어 배제된 것으로 보인다. 왕송초는 왕송호수와는 직선거리로도 1km이상 떨어져 있다.
정숙경 교육장은 “교명 선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