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화성정)이 지역 주민 안전과 생활편의 개선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동탄구 어린이보호구역 도로 정비 8억 원 △푸름1교 캐노피 설치사업 5억 원 △동탄1지구 개나리공원 일원 도로 재포장 5억 원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예산 확보는 전 의원이 운영 중인 ‘현장민원실’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 의원은 평소 동탄 지역 곳곳을 방문해 주민들로부터 “학교 앞 도로가 낡아 아이들 통학이 불안하다”, “겨울철 육교 계단 결빙으로 미끄럼 사고가 걱정된다” 등의 민원을 직접 접수해 왔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화성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동탄구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는 노후 도로 재포장과 미끄럼 방지 포장 공사가 추진된다.
학부모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통학 안전 우려를 반영한 사업으로,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탄1지구 개나리공원 일원 도로 역시 재포장된다.
해당 구간은 장기간 정비가 이뤄지지 않아 도로 균열과 파손 등이 발생하면서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 통행과 보행 안전이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
또 푸름1교에는 비와 눈을 막아주는 캐노피가 설치된다.
그동안 우천 시와 겨울철 결빙 문제로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노약자를 포함한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전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현장에서 주민들과 나눈 약속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