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가 화성 서부권 팔탄지역에서 운영 중인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똑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홍보에 나섰다.
13일 공사에 따르면 ‘똑버스’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기반의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로,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된다.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대중교통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홍보활동은 지난 1일부터 시행된 팔탄 똑버스 서비스 권역 확대와 탄력형 운행시간 연장에 맞춰 추진됐다. 기존 하루 3시간이던 탄력 운행시간은 12시간으로 확대됐다.
현장 홍보에는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와 팔탄면, 팔탄농협, 이장단협의회 등 관계기관과 지역단체가 참여해 서비스 확대에 대한 관심과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참석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똑버스 이용 방법과 확대된 운영시간, 서비스 내용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현장에서는 서비스 이용 문의와 개선 의견도 이어져 시민 중심 교통서비스 운영과 향후 서비스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앞서 지난달 29~30일 1차 홍보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2차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사는 이를 통해 팔탄 똑버스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병홍 공사 사장은 “팔탄 똑버스 서비스 확대 이후 주민들의 관심과 이용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합동 홍보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