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이사람]박태경 화성시장 후보, 나래울복지관 급식 봉사…“복지 사각지대 제로”

2026.05.13 16:48:37 3면

복지관 이용 시민·노인대학 학생 등 600여 명 대상 배식 봉사 참여
“예상보다 많은 이용자에 놀라…복지관 역할 다시 실감”
자원봉사자 격려하며 “현장 목소리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

 

국민의힘 박태경 화성시장 후보가 동탄구에 위치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민심과 복지 현장을 살폈다.

 

봉사활동에는 지역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함께했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민과 노인대학 학생 등 약 600명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이 진행됐다.

 

박 후보는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배식과 식사 보조에 나서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등 현장 소통에 집중했다.

 

특히 예상보다 많은 시민들이 복지관을 찾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 수요의 현실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봉사활동 후 “복지관에서 식사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아 놀랐다”며 “지역사회에서 종합복지관이 수행하는 역할과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후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화성의 공동체가 따뜻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화성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후보는 급식 봉사를 시작으로 복지·안전·민생 분야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 공약 마련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최순철 so5005@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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