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조응천 도지사 후보, 오산 방문… “실용주의 리더 송진영이 오산의 미래”

2026.05.13 16:27:14

기득권 정치 타파와 실무 중심 행정 강조… 오색시장 상인 간담회 등 민생 행보 박차

송진영 후보 “정쟁 대신 민생, 결과로 응답할 것”

“보여주기식 정치 끝내야”... 조응천, 송진영 후보 전폭 지지

 

개혁과 실용정치를 기치로 내건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가 오산을 찾아 송진영 오산시장 후보 지원유세에 총력을 기울였다.

 

조응천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나 오산의 세대교체와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조 후보는 “오산은 지금 정체된 기득권 정치를 넘어 시민 중심의 실용행정으로 나아가야 할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그 변화를 이끌 적임자가 바로 송진영 후보”라고 강조했다.

 

특히 송 후보의 시의원 경력을 언급하며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말뿐인 정치가 아닌 실행과 결과로 실력을 증명해온 인물”이라며, “젊고 추진력 있는 리더가 오산의 지도를 바꿀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두 후보는 유세에 앞서 오색시장상인연합회 김주현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지역 소상공인 생존권 보호, 재래시장 인프라 개선 등을 논의한 두 후보는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장사하기 좋은 오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송 후보는 조 후보의 지원에 화답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송 후보는 “조응천 후보의 응원과 시민들의 뜨거운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정쟁에 매몰되지 않고 오직 민생, 보여주기가 아닌 실천으로 오산의 변화를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유세장에는 수많은 지지자와 시민이 운집해 ▲교통 문제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오산의 미래 비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송 후보는 “이번 유세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오산의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열망이 확인된 자리”라며, “남은 선거 기간 동안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끝까지 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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