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이하 특교세) 14억 원을 확보, 시민 안전 확보와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
13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특교세는 재난 안전 예방과 아동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4개 주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예산 편성 내역이번 특교세는 도로 및 교량의 안전성을 높이고, 노후화된 어린이 시설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낡은 놀이시설을 최신 시설로 교체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의 기능보강 공사를 통해 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교세 확보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세대인 아이들을 위한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