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이사람]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캠프, 각계각층 시민사회단체 지지 방문 ‘후끈’

2026.05.14 10:54:31

로타리클럽·시민대상수상자회·미용사회 등 11~12일 양일간 간담회 및 격려 이어져
이 후보 “1만 5000여 명 서명한 분당선 연장, 말이 아닌 실행으로 보여줄 것”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인 이권재의 선거사무소에 지역 봉사단체와 시민·직능단체, 종교계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이 후보 캠프에 따르면 최근 지역 각계 단체 관계자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아 간담회를 진행하고 지지 의사를 밝히는 등 방문이 이어졌다.
 
지난 11일에는 국제로타리 3750지구 오산 6개 클럽의 전·현직 지역대표와 회장단, 오산시 시민대상수상자회 임원, 오산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사무실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로타리클럽 관계자들은 “오산의 공동체 회복과 시민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시민대상수상자회 임원들은 오랜 지역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오산이 품격 있는 도시로 지속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12일에는 전오회, 신동아아파트 2차 동대표, 오산제일교회 신도들을 비롯해 대한미용사회 오산시지부와 크리스토퍼 오산지부 총동문회장단 등이 이 후보와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소상공인이 주축인 미용사회 측은 현장의 어려움을 전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신동아아파트 동대표들은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밀착형 행정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오산시 교류협회도 지역 간 소통을 통한 미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후보는 각 단체의 방문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자신의 SNS를 통해 핵심 공약인 교통 인프라 확충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 후보는 “분당선 오산 연장 서명운동에 무려 1만 5629명의 시민께서 동참해주셨다”며 “이는 교통 불편 해소에 대한 시민들의 절실한 요구가 담긴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권재 후보는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들이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녹여내 ‘빠르고 편리한 교통중심 오산’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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