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공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상호존중 마음읽는 영유아 교사되기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정서·행동 위기 영유아 증가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참여 교사들에게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사 상호작용 지침서를 배부해, 교사와 영유아가 상호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이날 연수는 동두천과 양주를 비롯해 의정부·연천·포천 등 경기 동북부권 교사를 대상으로 권역별 통합 연수로 운영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가 영유아의 정서적 변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권역별 유치원교사 네트워크 운영과 현장 중심 연수를 확대하고, 5세 유아 대상 정서·심리 발달검사 및 전문기관 연계 지원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마음ㄱㄴㄷ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