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암초등학교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관내 사업학교 및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함께 학생들의 긍정적인 언어문화 형성과 행복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우리말 나들이: 따뜻한 말 한마디’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교육지원청과 사업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교육복지 공동사업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말 문화를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정적인 표현을 긍정적인 표현으로 바꿔보는 ‘바꿔 말하기’ ▲비언어적 표현을 감정 단어로 풀어보는 ‘언어로 바꾸기’ ▲학생들이 서로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하이터치’ 등 체험형 부스 행사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사행시를 작성해 참여 상품으로 교환하는 연계 프로그램 ‘우리말 나들이 교환권’도 운영돼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체험형 부스는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게임 형식으로 꾸며졌으며, 행사 이후 학생들이 작성한 사행시 작품은 교내에 전시해 긍정적인 언어문화 확산에 활용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