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역사문화관이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가족의 의미와 지역 문화를 함께 배우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 기관 모집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문을 활짝! 우리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포천역사문화관 특별전 포천의 명문가, 대구 서씨와 초등학교 저학년 통합교과 과정의 나와 가족 단원을 연계해 운영된다.
교육은 포천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6~7세 아동과 초등학교 1~2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전시를 관람하며 포천에 정착한 대구 서씨 가문의 역사와 생활상을 살펴보고, 이어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표현하는 체험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포천역사문화관은 “어린이들이 지역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와 놀이·체험 요소를 결합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5월부터 9월까지 포천역사문화관에서 운영되며,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로서, 참여 기관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