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4일 시 등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진로특강, 직업실전 사람책 멘토링, 고기 장수 박세죽 그림책 원화전시, 초등학생 대상 미래체험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청소년의 달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진로특강은 관내 신흥고등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강에는 동두천 출신 현직 웹툰작가인 한큰빛 작가가 참여해 웹툰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공모전 준비 경험, 콘텐츠 제작 과정, 창작자로 살아가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직업실전 사람책 멘토링은 청소년들이 실제 직업인을 만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듣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해 현직 바리스타가 진로탐색과 더불어 커피 이론과 드립백 만들기, 원두 이해와 추출 실습 등을 진행한다.
청소년들은 단순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직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이외에도 김해원 작가와 양상용 화가의 그림책 고기 장수 박세죽 원화전시와 디지털 콘텐츠와 신체활동을 함께 경험하는 초등학생 대상 스마트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도서관은 지역에서 성장한 청년 직업인의 사례가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진로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