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직영하는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시 관내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 행사는 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우리 전통문화체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한국의 생활문화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포천시협의회도 함께해 체험 활동 지원과 봉사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주여성들은 한국민속촌을 찾아 전통가옥과 옛 생활상을 둘러보고, 전통공연 관람과 민속놀이 체험 등에 참여하며 한국 고유의 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또한 한복 착용 체험과 전통 노리개 만들기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으며 우리 전통 의복과 장신구 문화의 아름다움을 배우는 시간을 제공했다.
한편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군내면 반다비체육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족상담과 부모·부부교육, 공동육아나눔터,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