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티콘 리셀 전문 기업 플렉스딜이 기프티콘 거래 자동화 플랫폼 ‘셀콘(Sell-Con)’을 지난 1일 정식 출시했다.
14일 플렉스딜에 따르면 셀콘은 기프티콘 매입과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영 비효율을 줄이고 거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된 플랫폼이다.
플렉스딜은 약 3개월간 베타 서비스를 운영하며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거친 뒤 정식 서비스를 선보였다.
플렉스딜은 2023년부터 기프티콘 리셀 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재까지 누적 10만 건 이상의 판매 경험을 확보해왔다.
회사는 기존 운영 과정에서 발생했던 중복 판매, 상품 정보 오류, 정산 지연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자체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셀콘에는 영업일 기준 2일 내 자동 정산 시스템과 중복 판매 스크리닝, 쿠폰 정보 자동 인식 기능 등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기존 수작업 중심으로 이뤄지던 일부 거래 절차를 자동화하고 거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유정인 플렉스딜 대표는 “기프티콘 리셀 시장에서도 거래 안정성과 운영 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셀콘을 통해 판매자 친화적인 거래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