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교육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창의적인 연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개방형 네트워크 기반 지방공무원 학습토론 연구회 추진 협의회’ 연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화성오산 개방형 네트워크 기반 지방공무원 학습토론 연구회는 관내 교육행정직 90여 명이 참여하여 총 9개 팀으로 구성됐다. 자발적인 학습과 토론을 통해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 모델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각 연구회가 선정한 주제별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9개 연구회별 주제 발표 ▲연구회 운영 관련 질의응답 ▲회원 간 소통 및 교류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제 발표 시간에는 세 가지 중점 영역(스마트 및 AI 기반 행정 영역, 실무 고도화 및 틈새 공략 영역, 소통 문화 및 공간 혁신 영역에 따른 연구 과제들이 소개돼 호응을 이끌어냈다.
발표에 참여한 한 회원은 “서로 다른 학교 현장의 동료들이 모여 AI 행정과 소통 모델을 연구하며 실무적인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오늘 협의회를 통해 연구회의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설정하고 동료들과의 연대감을 느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연구회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연말 성과 공유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관내 전 학교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