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인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질문하는 독서법’ 특강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2026 북적북적 패밀리(책읽는가족)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인 '질문의 발견' 과정이다. 강연자로는 베스트셀러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이자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EBS ‘부모클래스’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독서교육 전문가 최승필 작가가 나섰다.
최 작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행복관 2층 이산홀에서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사회 문해력의 핵심, 질문하는 독서법’을 주제로, 가정에서 실천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독서교육의 모든 것을 전수했다. 강연 후에는 디지털 도구(Padlet)를 활용한 현장 Q&A를 통해 학부모들의 실제적인 고민을 함께 나눴다.
프로젝트는 1단계(질문의 발견) 전문가 특강을 통한 독서 교육의 방향성 설정 후, 더욱 심화된 프로세스로 이어진다. 2단계(소통·실천) 자녀와 함께 책을 읽고 ‘오늘의 한 문장 대화’를 나누며 디지털 공간에 기록을 쌓아가는 ‘가족 독서 아카이빙’ 운영한다.
마지막 3단계(동행) 지역시민작가와 함께 희로애락을 주제로 마음을 나누는 ‘부모-자녀 감정 글쓰기’ 워크숍이 6월14일부터 7월4일 매주 토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