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군포시장 후보가 지난 15일 군포시민사회단체협의회 및 경기중부민주진보시민네트워크와 함께 군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민관협치를 위한 정책협약을 전격 체결했다.
경기중부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등 17개 단체가 참여한 경기중부민주진보시민네트워크와 15개 단체가 소속된 군포시민사회단체협의회가 사전 토론회를 거쳐 공동으로 마련한 정책 제안서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취약계층 통합돌봄체계 구축, 비정규직 및 취약 노동자 권익 개선 정책 강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질적 정책 추진, 민주시민교육센터 복원, 여성 및 학교폭력 예방 정책 강화, 생태 하천 정책 추진, 100인 위원회 개선 및 강화 등 7대 핵심 과제가 담겼다.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사회대개혁 과제 실현을 위해 시정에 시민들의 민주적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며, 이번 협약 내용이 실질적인 시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약속했다.
한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안된 정책들을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시민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민주적 시정 운영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