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군포시장 후보가 지난 15일 군포시골목상권연합회와 정책 협약을 체결하고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소비 확산과 경기 침체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포시골목상권연합회는 골목상권 육성을 위한 행정적 기반 구축, 지역화폐 ‘군포愛머니’ 인센티브 10% 확대 및 월 한도 60만 원 상향, 전문성을 높일 ‘군포상권활성화센터(가칭)’ 신설, 상권 매니저 고용 연속성 보장, 상권 브랜딩을 위한 독립 사업비 지원,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 현실화 등 6대 핵심 정책 과제를 전달했다.
한 후보는 군포시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상권 현황을 언급하며 제안된 6대 과제를 임기 내 단계적으로 면밀히 살펴 실행에 옮기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작은 가게 하나하나가 살아야 군포 경제의 뿌리가 산다고 강조한 한 후보는 공약 이행 점검을 위한 정기적인 협의 채널 구축을 약속하며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