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WISEDOM’ 로드맵 중 거버넌스(ESG Governance) 분야 공약을 발표하며, 안산을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 도시이자 세계적인 상호문화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민선 8기 임기 중 지자체 최초 블룸버그 시장 컨테스트 본선 진출, 부서 간 장벽을 허문 ‘ONE-PASS’ 행정 체계 구축, K-브랜드지수 경기도 100만 이하 도시 부문 1위 등의 성과를 거두며 행정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민선 9기 공약을 통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적 거버넌스와 특례시 도약을 위한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 도시 특별법’ 패스트트랙 가동 및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 ▲전국 최초 ‘상호문화특례시’ 지정 추진 및 상록 상호문화센터 건립 ▲24시간 지원 가능한 ‘AI 기반 외국인 주민 민원 상담 서비스’ 도입 ▲안산시 자원봉사센터 신규 건립 및 동별 주민주도형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 후보는 “행정은 보여주기가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시장 직속 ‘올데이(All-day) 현장 신속 대응팀’ 운영과 매월 ‘현장 간부회의’ 개최를 통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공약은 투명한 거버넌스와 혁신적인 행정 개편을 통해 안산을 대한민국 최고의 ‘ESG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